LF의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신예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발탁했습니다.조보영 LF 액세서리사업부 부문장 상무는 "영화 `아가씨`에 출연한 김태리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세련된 감성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넘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신규라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제품들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백년손님`, `후포리 회장님` 故 최복례 여사 추모 특집ㆍ‘해피투게더3’ C.I.V.A 이수민, “서산 국밥집 딸..금수저 아냐”ㆍ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 “놀라 기절할 뻔”...인체에 해로워!ㆍ`38사기동대` 김주리, 촬영장 활력소 인간 비타민 등극ㆍ서인국 남지현 “드디어 찾았어”...윤상현까지 ‘완벽 캐스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