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이스타항공, 아·태 LCC동맹 가입 입력2016.07.28 18:14 수정2016.07.29 02:0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타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저비용항공사(LCC) 동맹인 ‘유플라이(U-FLY)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유플라이 얼라이언스는 홍콩과 중국에 거점을 둔 홍콩익스프레스, 럭키에어, 우루무치에어, 웨스트에어 등 4개 항공사로 구성됐다. 이스타항공은 이 얼라이언스가 보유한 95대 항공기와 170여개 노선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성·LG전자 'AI 홈' 중국서 맞대결…스크린 vs 코어테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에서 '인공지능(AI) 홈' 기술 경쟁에 나선다. 양사는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5... 2 美中 관세 전쟁 '의외의 승자'?…年 2000억 '대박' 예고한 회사 [김우섭의 헤비리포트] “안티모니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하면 올해 2000억원 정도의 추가 이익을 올릴 수 있다.&rdq... 3 "6층서 던져도 멀쩡"…전기차 만든 샤오미 CEO의 '깜짝 홍보' [영상] 중국 샤오미의 레이쥔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전기차 SU7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방탄 코팅을 한 수박을 6층 옥상에서 바닥으로 던지는 실험을 공개했다. SU7은 지난해 3월 출시한 샤오미의 전기차로 누적 판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