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남자친구와 결별 “인생은 와일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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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가 남자친구와 결별했다.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자신의 백댄서 리키 알바레스는 지난해 7월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최근 관계자는 가십 사이트 ‘E! 뉴스’에 “아리아나는 리키와 이별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친구입니다. 그녀는 싱글이라 행복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은 와일드하다” “변화는 정말로 놀라운 것이다”라며 심경변화를 나타내는 듯 글을 올렸다.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에 앞머리를 만들고 이미지 변신을 한 모습이 화제가 됐다.(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무고 혐의 자백` 고소인 A씨, 이진욱이 집 방문 당시 범상치 않은 옷차림이었다ㆍ쿠니무라 준 “섭외 들어온다면?”...무한상사 출연 ‘지금 대박 난리’ㆍ일본 장애인 시설 “지옥이었다”...괴한 칼부림 열도가 ‘덜덜덜’ㆍ부산·울산 해수욕장 `냉수대` 주의보…물고기 떼죽음+사람도 위험ㆍ주진모 “놀라 뒤집어져”....캐리어를 끄는 여자 “히트다 히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