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아내 사랑 '대단해'…"미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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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55)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을 마친 아내 미셸 오바마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담긴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26일 오바마 대통령은 미셸 오바마(52)연설에 대해 "멋진 여성의 멋진 연설"이라고 극찬했다.
오바마는 "아내가 매우 자랑스럽다" 며 "그녀가 미국 영부인이라는 사실이 큰 축복이다"고 적었다. 이어 "미셸, 사랑해"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은 지난 25일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개막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지지 연설에 나섰다.
[미셸 오바마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
이소민 한경닷컴 인턴기자 (숙명여대 법학부 4년) _bargarag_@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6일 오바마 대통령은 미셸 오바마(52)연설에 대해 "멋진 여성의 멋진 연설"이라고 극찬했다.
오바마는 "아내가 매우 자랑스럽다" 며 "그녀가 미국 영부인이라는 사실이 큰 축복이다"고 적었다. 이어 "미셸, 사랑해"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은 지난 25일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개막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지지 연설에 나섰다.
[미셸 오바마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
이소민 한경닷컴 인턴기자 (숙명여대 법학부 4년) _bargarag_@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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