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특별 출연 한다.29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오충환PD와 인연을 맺었었던 남궁민이 SBS월화드라마 `닥터스`에 특별출연 한다고 전했다.이어 남궁민은 극중 두 아이들이 있는 아빠역할로 대본을 검토하기도 전에 감독과의 신의 하나만으로 흔쾌히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짧은 특별출연 이지만 진한 감동과 눈물샘 자극하는 색다른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시청률 20%를 웃돌고 있는 방영 되고 있는 `닥터스`가 남궁민의 특별출연으로 과연 20%의 벽을 돌파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트렌드이슈팀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데뷔 9주년 “눈길가는 아름다움” 소녀시대 팬들 “마법같은 신곡”ㆍ`무고 혐의 자백` 고소인 A씨, 이진욱이 집 방문 당시 범상치 않은 옷차림이었다ㆍ쿠니무라 준 “도대체 웬일이니”..무한상사 출연 ‘놓치면 후회해’ㆍ쿠니무라 준 “섭외 들어온다면?”...무한상사 출연 ‘지금 대박 난리’ㆍ일본 장애인 시설 “지옥이었다”...괴한 칼부림 열도가 ‘덜덜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