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8월 2일부터 본점, 부산본점 등 32개 점포에서 24일 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사전 예약판매 기간은 지난 해보다 3일 앞당겼으며, 50여 품목이 늘어난 15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사전 예약판매로 구매할 경우 주요 상품군의 할인율은 ▲한우 10~20% ▲굴비 20% ▲건과 곶감 15~25% ▲와인 30~50% ▲건강상품 20~50% 등입니다.특히,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 비중을 지난 해보다 20% 늘렸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망 실종 143명→200명’ 중국 폭우피해 눈덩이…이재민만 1000만명ㆍ무한도전 ‘시선 강탈’ 활력 넘쳤던 김현철...“은근 중독”ㆍ아는 형님 ‘날아갈 듯 가뿐한’ 러블리즈...“우릴 따라올 수 없죠”ㆍ해운대서 풍선 발견, “北 아닌 보수단체 전단 살포용..내용물 無”ㆍ‘포켓몬 고(GO)’ 이번엔 울산이다! 울산 간절곶 ‘포켓몬 출현’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