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법, 외환은행의 론스타 배당 취소소송 각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에서 받은 2800억원의 배당을 취소해달라며 외환은행 소액주주들이 낸 소송이 최종 각하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외환은행 노조위원장 출신 김기준 전 국회의원(19대·더불어민주당) 등 소액주주들이 은행을 상대로 낸 ‘주주총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각하 판결한 원심을 22일 확정했다. 재판부는 “원고들은 더 이상 외환은행의 주주가 아니므로 상법 제376조에 따라 주주총회결의 취소의 소를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2·3 비상계엄' 尹 첫 1심 선고…특검 '10년 구형' 결론 주목

      이번 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온다. 12·3 비상계엄 이후 윤 전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가운데...

    2. 2

      "인수인계 받으러 좀 일찍 와"…6시간 먼저 불렀다가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오리엔테이션과 인수인계를 위해 계약서상 출근일 보다 몇시간 일찍 불렀다면 그 시점부터 근로기간을 계산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로 인해 근무기간이 하루 늘어나면서 1년 계약직 근로자의 근로일이 1년+1일이 ...

    3. 3

      주말 덮친 한파·강풍·산불에 인명피해 속출…전국 '초비상'

      주말 사이 한파와 대설, 강풍이 동시에 몰아치면서 전국 곳곳에서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빙판길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강풍에 대형 간판이 붕괴돼 행인이 숨졌고, 산불까지 겹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