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태윤 "클러치 들고 화장실 가면 쫓겨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피투게더3` 박태윤이 화려한 스타일 때문에 겪는 스트레스를 토로했다.지난 21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쇼윈도 친구` 특집으로 쯔위-지효, 왁스-홍석천, 손대식-박태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박태윤은 "강남을 벗어나면 남자 화장실을 잘 못간다"라고 운을 뗐다.박태윤은 "지방에 가서 클러치를 들고 화장실을 들어가면 나가라고 한다"라고 털어놔 그의 곱상한 외모와 습관의 고충을 토로했다.KBS2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부산 가스 냄새, 해안가 위주 매캐한 냄새 진동…“설마 지진?” 온라인 ‘술렁’ㆍ버스기사 졸음운전 시인… 누리꾼 "삼진아웃 사면? 말도 안 돼" 공분ㆍ원인 모를 부산 가스, 지진 전조 증상?… 누리꾼 `불안감 호소`ㆍ미국, 한국산 철강에 최대 48% 반덤핑 관세 확정ㆍ나인뮤지스 A, 4인조 멤버 공개…경리 혜미 소진 금조 `입술에 입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