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15-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LG전자는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 활동과 기술, 제품 역량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조성진, 조준호, 정도현 LG전자 각자 대표이사는 서두에서 "지난 10년간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존중의 경영을 근간으로 한 경영 철학과 성과를 담기 위해 힘써왔다"며 "세상의 흐름을 먼저 읽고 앞서 준비하는 LG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국문, 영문, 중문으로 발간된 `2015-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표준인 GRI의 기준에 따라 작성됐으며 검증은 전문검증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가 맡았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팽현숙, 남편 최양락 라디오 하차 `정치 외압설` 주장ㆍ서영희 ‘아빠가 더 좋아해’...결혼 5년 만에 득녀 “드디어 새가족”ㆍ우병우 수석 ‘자신감’에 야권도 ‘당혹’...클래스의 차이?ㆍ태광실업그룹,국내최초로 베트남에 36만t 규모 비료공장 착공ㆍ현아 “올 여름 마법 뿌릴까”...8월 1일 컴백 ‘블링블링하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