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당분간 무더위, 낮 최고 33도…금요일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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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1일은 전국에 폭염이 이어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로 전날과비슷하겠다.강원도와 경상남북도,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진다.기상청은 폭염 주의보가 발효되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더위는 22일 오후 북한에서 장마전선이 남하한 후에야 좀 가실 전망이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오존 농도는 수도권·충남·전남·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팽현숙, 남편 최양락 라디오 하차 `정치 외압설` 주장ㆍ서영희 ‘아빠가 더 좋아해’...결혼 5년 만에 득녀 “드디어 새가족”ㆍ우병우 수석 ‘자신감’에 야권도 ‘당혹’...클래스의 차이?ㆍ구본승 “따라올 수 없는 미모”...불타는 청춘 인기 끝판왕!ㆍ현아 “올 여름 마법 뿌릴까”...8월 1일 컴백 ‘블링블링하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