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맵` 전국민 무료화 서비스 시작…`교통 플랫폼`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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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SK텔레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SK텔레콤은 그동안 SK텔레콤 고객만 이용할 수 있었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T맵`의 무료 개방이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는데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앞서 SK텔레콤은 `T맵` 무료화가 사물인터넷과 자율주행차 등 미래성장사업에 진출하기 위함임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헬기이송 10세 여아 의식불명 ‘부모 심정을 알까’...산소가 없다?ㆍ이진욱 고소 A씨 "카톡 메세지, 이진욱 범행 알고 있는지 확인하려 한 것"ㆍ영동고속도로 ‘굉음 내고 돌진한 버스’ 추돌사고, 부상자 상황은?ㆍ[공식입장 전문] 이진욱 경찰 출석, 고소녀와 카톡 공개 "이해 어려운 태도"ㆍ금보라 "할 말 하는 성격...언론중재위원회 제일 많이 찾아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