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쏘시오, 성남시 공유경제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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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쏘시오가 경기도 성남시의 공유경제 기업으로 선정되어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다날 쏘시오를 비롯하여 △㈜어픽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스터디멘토 등 성남시 공유촉진 사업을 위해 공식 선정된 총 4곳의 기관 및 기업이 함께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다날 쏘시오는 앞으로 3년간 `공유성남` BI(Brand Identity)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성남시와 함께 쏘시오 플랫폼을 이용한 협업을 할 수 있게 됐다.최성열 다날 쏘시오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성남시에 공유문화를 적극 알리고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쏘시오가 성남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에 공유문화를 알리는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헬기이송 10세 여아 의식불명 ‘부모 심정을 알까’...산소가 없다?ㆍ영동고속도로 ‘굉음 내고 돌진한 버스’ 추돌사고, 부상자 상황은?ㆍ이대목동병원 간호사 “근무 중지” 명령...결핵 걸린 까닭은?ㆍ[공식입장 전문] 이진욱 경찰 출석, 고소녀와 카톡 공개 "이해 어려운 태도"ㆍ스텔라 효은, 헬스 인증 영상 공개 `놀라운 개미허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