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러스는 RPG ‘삼국크러쉬’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국크러쉬`는 삼국지를 모티브로 한 RPG 게임으로 공격력이 강해지는 ‘장사진’, 방어력이 뛰어난 ‘학익진’, 돌파력이 무기인 ‘봉시진’ 등 총 6개의 진형 중 실제 상황에 적합한 진형으로 변경해 전략적으로 게임으 즐길 수 있다.게임 내 다른 유저와 ‘비무대’와 ‘군웅쟁패`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삼국지 나라별 장수의 특징과 진형에 따른 전략 추구가 돋보이는 ‘기문팔괘’, 꾸준하고 강력한 한 방 대미지가 필요한 ‘이계마왕’ 등에서 활약하게 할 수도 있다.포플러스는 게임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유저들을 위한 푸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포플러스 관계자는 “자사에서 처음 준비한 ‘삼국크러쉬’를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삼국크러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및 정보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 유력, 진부한 정체 공개? "너무 뻔한 거 아냐?"ㆍ영동고속도로 사고, 피서 떠났던 20대女 4명 사망…원인은 졸음운전?ㆍ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 블랙박스 공개, "차선 변경해 살았다" 소름ㆍ`복면가왕` 먼로 에스더, 고백 눈길 "임재범 `너를 위해` 내가 먼저 불렀어"ㆍ화성 초등생 학부모, 교사 머리채잡고 뺨까지 "대답이 퉁명스러워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