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먹먹한 감동” 김새론 윤시윤 ‘이런 아련함 감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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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김새론 윤시윤이 화제다.마녀보감 김새론 윤시윤이 긴 여운을 남긴 역대급 명장면을 연출했기 때문.‘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이 아련하고 애틋한 엔딩으로 먹먹한 감동을 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최종회에서 허준(윤시윤 분)과 연희(김새론 분)의 마지막까지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감동이다” “설화처럼 신비롭고 동화같더라” “아름다운 결말” “가슴 먹먹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드라마”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중화’ 진세연, 절체절명 위기 탈출기…12주 연속 시청률 1위ㆍ[오늘 날씨] 제헌절-초복 전국 `흐림`…오후까지 약한 비ㆍ박태환 출국, 美 올랜도서 2주 훈련 후 브라질 리우로 출발ㆍ’38사기동대’ 숨 멎는 반전들의 향연, 시청자 사로잡았다ㆍ터키에 발묶였던 승객 100명 인천공항 도착…“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