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손예진, 제작비 10억 쾌척 "110억 대작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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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손예진이 제작비 10억원을 쾌척했다.한 매체는 15일 "손예진이 `덕혜옹주` 촬영 초반 10억원을 선뜻 제작비로 기부했다"며 "손예진이 `덕혜옹주`에 대한 애정도가 남다르다"고 보도했다.`덕혜옹주`는 순 제작비 85억원에 마케팅 비용 등을 포함해 총 제작비 110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덕혜옹주` 관계자는 "순 제작비보다 조금 오버 됐는데, 손예진이 메꿔줬다"며 "손예진 투자금 덕분에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덕혜옹주`(감독 허진호)는 대한민국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다. 오는 8월 10일 개봉.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준영 정말 갔다…속초서 ‘포켓몬 go’ 삼매경, 목격담 속출ㆍ맷 데이먼 향한 시청자 반응 극찬...손석희 만나 “완벽해”ㆍ도끼 "함께하자고 찾아온 박재범 3분 만에 거절"ㆍ박신혜 “트와이스 팬들 열광해”...샤샤샤 춤 ‘도대체 뭐길래’ㆍ‘해투3’ 헨리-존박-강남, 강호동 합동 디스 “강호동 말 60%는 해석불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