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현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이영현은 15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이번 방송은 여름특집 2탄 ‘유선생 노래교실’로 최근 5년간 노래방 애창곡 톱20을 선정해 그 중 열 팀의 가수가 출연, 원곡자에게 직접 노하우를 전수받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이영현은 자신의 곡 중 노래방 애창곡으로 선정된 한 곡을 라이브 무대로 들려줄 예정이다.또, 최근 이영현은 KBS2 ‘불후의 명곡’과 MBC ‘듀엣가요제’, JTBC ‘슈가맨’ 등 여러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눈에 띄는 바쁜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출연 프로그램마다 우승을 차지해 가요계 최고의 ‘디바’ 임을 증명하고 있어 이영현의 이번 출연 소식에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여러 가수들의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국내 대표 음악 프로그램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가요계 대표 ‘디바’ 이영현이 이번엔 또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킬지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으며, 이영현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어 다음날인 16일 KBS2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 주말 내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이영현의 출연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영현 요새 활동 많이 하던데 귀호강해서 너무 좋다.”, “이영현 노래 들을 때마다 울컥, 이번에도 본방 사수!”, “이영현 나오면 채널 고정! 공연도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소속사 CI ENT측은 “이영현씨가 최근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인사 드리고 있다. 특히, 경연프로그램은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몇 배로 힘들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의 응원과 큰 호응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영현씨에게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현은 15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16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그리운 목소리, 돌아온 발라드 여신 양수경’ 편에 출연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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