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13일 방한…프리미엄폰 전략 논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샤오미 창업자 레이쥔 회장이 삼성전자 경영진과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합니다.업계에 따르면 레이쥔 회장은 메모리사업부를 담당하는 전영현 삼성전자 사장을 만나 다음달 출시되는 `미노트2` 스마트폰에 들어갈 부품을 확대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업계 관계자들은 샤오미의 미노트2가 갤럭시S7과 비슷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를 탑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또 레이쥔 회장이 이번 방한 기간 중 삼성 디스플레이 관계자들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민혁 정혜성 “그럴 줄 알았어”...열애설 부럽다 난리야!ㆍ김신영 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해명 불구 확산 ‘위험수위’ㆍ쿠시 “기막힌 8등신 자태”...비비안 열애 소식에 반응 엄청나!ㆍ`백종원 협박설` 여배우 "배탈나 거액 요구? 순수하게 병원비만"ㆍ`동상이몽` 셀카중독 맘, 48세 맞아? 서울대 출신 몸매+미모 `화들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