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례스튜디오(대표 이호군)의 모바일 아케이드게임 ‘블록킹덤 : 리그 오브 나이츠`가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구글 피쳐드는 오픈마켓 `구글플레이`의 자체 심사를 통과한 앱을 추천 영역에 노출하는 코너로, `구글플레이`의 심사 기준으로는 재미, 유용성, 편리성, 디자인, 일관성 등 게임 자체의 퀄리티와 4.0이상의 평점이 있다.`블록킹덤`은 녹스게임즈에서 진행하는 ‘인디게임 지원사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해 8월에 출시된 아케이드 장르의 모바일 RPG게임이다.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한 칸씩 전진하는 게임으로 RPG요소와 랭킹시스템으로 재미를 부여했다.이호군 해례스튜디오 대표는 “까다로운 구글의 선정 기준을 통과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된 만큼 향후 유저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는데 유저들에게 최상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쿠시 “기막힌 8등신 자태”...비비안 열애 소식에 반응 엄청나!ㆍ강민혁 정혜성 “그럴 줄 알았어”...열애설 부럽다 난리야!ㆍ`동상이몽` 셀카중독 맘, 48세 맞아? 서울대 출신 몸매+미모 `화들짝`ㆍ`백종원 협박설` 여배우 "배탈나 거액 요구? 순수하게 병원비만"ㆍ동두천 A초교, 체육교사와 女학생 ‘음란물 합성사진’ 유포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