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촛불 켜 동물 보호되길 소망한다"...동단협, 동물보호법 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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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동단협)가 동물보호법 개정을 촉구하기위해 6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불 문화제`는 7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편 국민은행 건물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동단협은 반려동물 생산유통 과정의 동물학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안을 6월 24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전달한 바 있다.이 건의안에는 동물생산업 등 동물관련 영업을 허가제 전환과 번식장에서 태어난 반려동물을 동물생산업 단계에서부터 이력으로 관리하는 등 9개 내용이 담겨있다.동단협은 `동물보호법 개정을 소망하는 작은 촛불 문화제`를 동물보호법이 개정될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ㆍ오종혁 소연 “우리 이제 결별”....헤어짐 이유 ‘알려줄 수 없어’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표창원, 경찰-고교생 성관계 파문에 “잘생긴 경찰 배치 잘못”ⓒ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