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개막하는 가운데, 공식 타임키퍼 티쏘(TISSOT)는 6월 20일, 이 대회에 헌정하는 스페셜 컬렉션을 새로이 선보였다.6개의 다양한 모델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국제 사이클 대회의 독특한 컬러를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케이스백의 공식 로고가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특히, 투르 드 프랑스 에디션은 다양한 타겟층의 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컬러 및 소재로 다채롭게 디자인돼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시계를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시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클래식 시계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NATO 스트랩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한 티쏘 PR 100 또는 티쏘 PRC200이 적합하다.반면 스포티한 성격을 지닌 이들은 브레이크 디스크와 같은 자전거의 부품을 형상화한 블랙 혹은 화이트 색상의 티쏘 티-레이스 모델이 어울린다.또한, 여름을 맞아 사이클투어에서 함께할 정밀한 제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태양에너지로 동력을 공급받으며 기상예보, 고도계, 나침반 등의 터치기능이 장착된 티쏘 티-터치 엑스퍼트 쏠라 제품이 제격이다.국내에서는 이 투르 드 프랑스 스페셜 에디션 중 티-레이스와 PRC200 모델이 7월 중 런칭 예정이다.7월 2일 몽생미셸에서 투르 드 프랑스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 올해는 총연장 3,519km에 21개의 스테이지로 기나긴 여정의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식 타임키퍼 티쏘의 스페셜 에디션은 투르 드 프랑스 레이스처럼 오랫동안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전망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택연 바라보는 김소현 ‘눈빛’ 수상해...시청자들이 더 난리!ㆍ전두환 차남 처남 ‘역대급’ 노역에 국민 불쾌지수 “최고조”ㆍ연세대 학생들 하마터면 “큰일날뻔”...중앙도서관 ‘부실’ 논란ㆍ송창의 “지금 완전 인기”..9월 결혼 결심한 그녀 녹이는 미모!ㆍ언니쓰 ‘급 다른’ 노래 들어봤어? “shut up” 지금 완전 인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