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 '이건희 회장 사망설' 찌라시 최초 유포자 수사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사망설 유포 사건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삼성전자가 이 사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는 진정서를 제출함에 따라 사망설 유포자를 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관심사안인 만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직접 사건을 맡기로 했다. 사이버수사대는 최초 유포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유포자를 검거하면 주가조작 등 의도가 있었는지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최초 유포자에겐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가 적용된다. 증권시장에 영향을 미치려 한 의도가 드러나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추가된다. 지난달 30일 이 회장이 사망했다는 글이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면서 삼성전자가 이를 공식 부인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찰, '마약왕' 박왕열 머그샷 포함 공식 신상 공개

      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복역 중 마약 유통을 지휘한 혐의로 국내에 임시 인도된 박왕열이 신상정보가 공식 공개됐다.27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 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구속된 피의자인 박왕열의 이름과 나...

    2. 2

      의사 215명, 잔고 부풀려 병원 개업자금 사기대출…1300억 규모

      병원 개업을 위해 1000억원대 사기 대출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의사 20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의사 215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3. 3

      "악착같이 버텼더니 이런 일이"…89세 할머니 울린 '10분의 기적'

      “보릿고개도 넘기고, 6·25도 겪었지. 그렇게 안 죽고 살았는데 이제 나라에서 돌봐준다니 얼마나 고마워요. 자식들보다 낫지.”27일 오후 서울 금천구 시흥5동 주민센터. 전국적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