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JYP 연습생 7년..키 40cm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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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이 연습생 시절 비화를 고백했다.백예린은 30일 방송된 SBS POWER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JYP에 초등학교 4학년 때 들어왔다고 밝혔다.백예린은 "회사에 들어온 뒤 키가 갑자기 커졌다. 들어왔을 때 127cm, 지금은 164cm다"라고 덧붙였다.이어 백예린은 스무살이 되자마자 살던 숙소에서 나와 독립했다며 혼자사는 생활 등을 털어놓았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또 오해영 또 서현진, 허영지에 미모 안밀려 "역시 원조 걸그룹"ㆍ푸켓 신혼부부 사고…신혼여행 와 아내 사망·남편 실종 `무슨일?`ㆍ학교전담 경찰관, 女고생과 모텔?승용차에서 ‘수차례’ 성관계 ‘충격’ㆍ라디오스타 한철우 "나만 빼고 조진웅·곽도원 다 떠" 비련의 주인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