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 수리비 걱정을 덜고 중고폰 잔여 할부금을 보장해주는 `R클럽`을 선보입니다.R클럽은 중고폰 잔여 할부금을 보장해주던 심쿵클럽에 파손 시 수리비를 지원해주는 `U+파손케어`가 더해진 상품으로 수리비 지원율을 30%까지 늘린 것이 특징입니다.기존 심쿵클럽은 30개월 할부로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초기 18개월 동안 할부원금의 60%만 내고, 18개월 후 중고폰 반납 시 잔여할부금을 최대 40%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LG유플러스는 R클럽을 이용하기 위해선 중고폰 시세를 보장해주는 `폰케어플러스 옵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새 걸그룹 “품위있는 그녀들”...블랙핑크 ‘안뜨는게 이상’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YG 새 걸그룹 “따라올 수 없죠!” 블랙핑크 클래스 차이 ‘대박’ㆍ이금희 사라진 ‘아침마당’ 누가 볼까? 비난 여론 ‘봇물’ㆍ이금희, ‘팽’ 당한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