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은·수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C등급` 추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C등급을 받았다.금융위원회는 5개 금융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를 30일 밝혔다.결과를 보면 산업은행의 평가 등급은 1년 만에 A등급에서 C등급으로 두 단계 떨어졌다. 수출입은행은 B등급에서 C등급으로 하락했다.금융위는 산은과 수은이 일자리 창출기업 지원, 창조경제 지원 등 정책금융 지원 실적이 양호했다고 밝혔다.하지만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경영 정상화 지원과 조선·해운 등 취약산업지원 노력 등의 주요 정책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산은은 2014년 경영평가를 바탕으로 올해 높은 성과급을 받았으나 내년 성과급은 기관장의 경우 연봉의 30%, 직원은 월봉의 110%로 줄어들게 된다.5개 금융 공공기관 가운데 기업은행의 경영평가 결과가 A등급으로 가장 높았다.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목표를 118.2% 초과 달성하는 등 중소기업금융 확대를 위해 노력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은 B등급을 받았다.거래소는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위한 적극적인 서비스 개발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상장 유치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예탁원은 신규 서비스 개발이 지연되고 있지만, 전자증권제도 도입을 위한 실무작업을 충실히 진행한 점을 인정받았다.금융위는 산은·수은이 전면적인 조직·인력 진단을 받아 근본적인 쇄신안을 마련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새 걸그룹 “품위있는 그녀들”...블랙핑크 ‘안뜨는게 이상’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YG 새 걸그룹 “따라올 수 없죠!” 블랙핑크 클래스 차이 ‘대박’ㆍ이금희 사라진 ‘아침마당’ 누가 볼까? 비난 여론 ‘봇물’ㆍ이금희, ‘팽’ 당한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뛰는 기름값, 빠듯한 생활비…내 돈 지켜줄 적금·보험

      금융권에서는 고금리 적금을 비롯해 다양한 금융 상품이 출시됐다. 국민은행은 장병을 위한 최고 연 10.5% 금리의 적금을 선보였다. NH농협생명은 초기 단계의 치매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NH올원더풀기억안...

    2. 2

      국민은행 'KB장병내일준비적금', 전역 대비 쌓는 연 10.5% 적금

      국민은행은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우대금리를 상향해 적금 금리를 최고 연 10.5%까지 적용받도록 했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가 전역한 뒤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정책금...

    3. 3

      케이뱅크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 1100만 사업자 정보를 한눈에

      케이뱅크는 나이스평가정보와 협업해 개인사업자를 위한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등 고객이 거래처의 기업·신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특화한 서비스다. 나이스평가정보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