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마의 16세? 역변 없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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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은 최근 매거진 쎄씨와의 촬영에서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한 여성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정다빈은 '베스킨라빈스31' 아역 모델 출신으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 드라마 '옥중화'에서 주인공 진세연의 아역으로 출연해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촬영 전 감독님께서 드라마 방영 후 사람들의 큰 반응이 있을 거라 말씀하실 때는 실감하지 못했죠. '그녀는 예뻤다' 출연 당시만 해도 또래나 20대의 반응이 전부였는데, 이제는 모든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작품 후 연기력에 대한 칭찬이 들려 기분 좋아요.”
아이스크림 소녀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그녀의 성장은 놀라울 수 밖에. 아역 출신 연기자에 대한 기대치가 큰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정다빈은 “연기로 빈틈을 보이는 게 두려웠어요. 아역 출신 연기자는 항상 더 눈여겨보시니까. 드라마 감독님께서 속에 잠긴 소리를 꺼내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해주셔서 복식호흡과 발성을 연습했죠. 배우는 우는 얼굴이 예뻐야 한다고, 울 때 못생겨지면 채널이 돌아간다는 말에 우는 장면을 반복해 연습하기도 했어요"라고 털어놨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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