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데즈컴바인, 보호예수 해제 후 이틀째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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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주식수 부족, 이른바 품절주로 불려온 코데즈컴바인이 보호예수 물량 해제 이후 이틀째 하한가입니다.코데즈컴바인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9.95%, 가격 제한폭까지 내린 2만 7,2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코데즈컴바인은 보호 예수물량이 해제된 전날에도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앞서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2월 2만2,900원에서 한 달 만에 최고 18만4,1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시장 안정 대책과 FTSE 지수 편입 제외 등으로 하락세를 보여왔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민 뇌사 판정, 아내 심경 "가장 원망스러운건 나…내가 잘못"ㆍ이주노 ‘망신 끝장나’....과거 톱스타 맞아? “성추행 혐의” 충격ㆍ장윤주 마인드를 부러워해! 임신 소감 남기자 폭발적~반응ㆍ다이아, 김흥국 라디오 `김봉털` 출연...“조세호 왜 안 왔어?”ㆍ장윤주 임신 소감 전해,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집도 화제 "완전 달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