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짧은 거리에서도 큰 화면을 만들어 주는 빔 프로젝터 `미니빔TV`를 출시했습니다.`미니빔TV`는 기존 빔 프로젝트의 10분의 1 수준인 33cm 거리에서 80인치 크기의 화면을 띄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가격은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인 79만 원으로, HD급 화질에, 배터리는 최대 2시간 30분까지 갑니다.LG전자는 가벼운 소형 제품을 내놓으면서 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에서 5년째 1위를 하고 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민 뇌사 판정, 아내 심경 "가장 원망스러운건 나…내가 잘못"ㆍ이주노 ‘망신 끝장나’....과거 톱스타 맞아? “성추행 혐의” 충격ㆍ장윤주 마인드를 부러워해! 임신 소감 남기자 폭발적~반응ㆍ다이아, 김흥국 라디오 `김봉털` 출연...“조세호 왜 안 왔어?”ㆍ장윤주 임신 소감 전해,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집도 화제 "완전 달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