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스파이크’ 황승언의 탄력 넘치는 명품 핫바디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청청 패션부터 트레이닝 복까지 모든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황금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는 것. ‘고품격 짝사랑’에 이어 김종학 프로덕션과 소후닷컴이 함께 제작한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에서 S라인 몸매를 드러내는 황승언의 2종 운동복 패션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두근두근 스파이크’는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배구 여신` 황승언(강세라 역)이 전국 꼴찌의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 스포츠 로맨스. 특히 꼴찌 배구팀의 에이스 송재림(황재웅 역)과 황승언이 펼치는 사제지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설렘을 자극한다.황승언은 눈부신 미모와 탄력 넘치는 몸매로 트레이닝 복도 명품 패션으로 만들며 건강미를 뽐낸다. 우선 황승언의 청청 트레이닝 패션이 눈길을 끈다. 황승언은 흰 티셔츠와 청스커트, 청재킷을 입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했는데, 이는 활동성과 트렌드를 모두 잡은 의상 선택이다. 특히 강렬한 햇빛을 막아줄 선글라스는 한낮의 야외 훈련에 필수 아이템. 또한 매끄러운 각선미는 황승언의 ‘큐티+섹시’ 매력을 극대화 시킨다.이어 황승언의 한밤 중 야외 훈련 패션 아이템이 공개됐다. 바로 긴 소매 상의와 핫팬츠 트레이닝 복을 매치해 편안함과 보온성을 추구한 것.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하고 탄력 있는 다리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탄탄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며 극중 ‘배구 여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황승언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진다.황승언의 스틸을 접한 네티즌은 “황승언 몸매 탄력있고 예쁘다”, “황승언 캐릭터 매력 있는 듯”, “트레이닝 복마다 다 잘 어울려서 부럽다”, “트레이닝 복 핏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하루아침에 전국 꼴찌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된 `배구여신`과 만년 전국 꼴찌 고등학교 배구팀 에이스의 유쾌 상쾌한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로, 중국과 한국에서 공개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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