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피에스타 차오루, 폭로 "회사 눈치 많이 봐" `어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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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피에스타의 냉장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피에스타 차오루와 예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차오루는 "음식 쓰레기를 버리는 척하면서 편의점에서 몰래 음식을 사 먹고 온다"라며 "회사 눈치를 많이 본다"라고 전했다.그 이유에 대해 "24살에 연습생을 시작했다. 늦은 나이에 연습생을 시작했다. 그래서 짜를까 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옆에 있던 예지는 "차오루 언니는 거짓말하면 티가 난다. `족발 냄새 난다`라고 하면 언니가 `안 먹었어`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민 뇌사 판정, 아내 심경 "가장 원망스러운건 나…내가 잘못"ㆍ`성추행 혐의` 이주노, 고백 눈길 "여자도 더럽다는 사실 처음 알았다"ㆍ김성민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5명 새 삶 주고 떠났다…28일 발인ㆍ김성민 5명에게 새 생명, 윤형빈·윤현숙 등 ★애도 물결 "고통없길"ㆍ다이아, 김흥국 라디오 `김봉털` 출연...“조세호 왜 안 왔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