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베이빌론이 카리스마 넘치는 네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27일 베이빌론의 소속사 KQ 프로듀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네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베이빌론의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 뮤직비디오 스틸컷. 그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체크 패턴의 베스트와 화이트 티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베이빌론의 패션 감각과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지난 23일 공개된 베이빌론의 신곡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는 스코어, 메가톤이 공동 작곡한 곡이다. 힙합적인 느낌에 감미로운 감성이 추가돼, 새로운 느낌을 표현했다. 여기에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재지한 감성까지 담아 듣는 재미를 살렸다.특히 발매 직후 올레뮤직, 엠넷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한편 베이빌론은 23일 새 싱글 `FANTASY`를 발매한 이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사진=KQ프로듀스)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민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5명 새 삶 주고 떠났다…28일 발인ㆍ`성추행 혐의` 이주노, 고백 눈길 "여자도 더럽다는 사실 처음 알았다"ㆍ니콜라스 케이지 한국계 아내와 12년만에 이혼..과거 `아내바보` 발언 주목ㆍ브렉시트 충격..금융시장 다음주 초 고비ㆍ김성민 5명에게 새 생명, 윤형빈·윤현숙 등 ★애도 물결 "고통없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