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입력2016.06.26 20:37 수정2016.06.27 02:0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렉시트 국민투표는 유럽에 큰 도전이다. 이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EU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강화뿐 아니라 치안과 국방, 국경 단속,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영국의 EU 탈퇴 협상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값 갤럭시폰” vs “AI 안마의자”...삼성·LG 구독사업 ‘신경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시장을 놓고 맞붙었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 2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금융 저평가 해소하겠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사진)이 주요 투자자에게 기업설명(IR) 서한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성과와&n... 3 최태원 "씨름 선수서 수영 선수로 탈바꿈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사진)이 19일 “세계 무역질서가 다자주의 체제에서 양자주의 체제로 바뀌고 있다”며 “수출 주도형 모델은 과거처럼 작동하기 어렵다&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