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 잠실점 에비뉴엘에 프리미엄 시푸드 다이닝 `생 메종(SAINT MAISON)`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생 메종`에서는 세계 3대 진미, 제철 맞은 자연산 해산물과 `모엣샹동`, `돔페리뇽` 등 최고급 샴페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특히 핵심이 되는 3대 진미인 송로버섯과 캐비어, 푸아그라는 각각 이탈리아, 벨기에, 프랑스에서 직거래 방식으로 주 2~3회에 걸쳐 항공을 통해 공수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이 밖에 `위고에빅토르`와 연계한 자몽, 패션후르츠, 라임 등 타르트 3종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롯데백화점은 세계 3대 진미를 서유럽에서 항공 직송을 통해 공수하는 만큼 유로화를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한다는 방침입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20년전에도 스태프와 외도 `이혼 요구`ㆍYG 새 걸그룹 “벌써부터 심쿵”..4번째 멤버 로제 ‘미모 공개’ 대박ㆍ컬투쇼 김혜수 ‘예쁘다고 난리’...미모 끝판왕 “정말 반했어”ㆍ이승기 측, 연상애인에 애가 있다고? 뜬금포 `찌라시` 수사의뢰ㆍ12월 23일부터 시행되는 ‘죽음의 담배’ 그림..“이런 공포 처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