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 상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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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목재산업의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독려하기 위해 목재제품 신기술(NET) 지정 제도를 상시 접수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9일 신기술·신제품 통합 인증요령를 개정했다.
신기술 지정 제도는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해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고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 "기술의 신규성과 진보성, 친환경성 및 현장 적용성을 평가해 지정한다"며 "목재분야의 어떤 제도보다도 인센티브가 많고 기업 활동에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신기술 상시 접수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이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9일 신기술·신제품 통합 인증요령를 개정했다.
신기술 지정 제도는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해 기업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사업화하고 판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 "기술의 신규성과 진보성, 친환경성 및 현장 적용성을 평가해 지정한다"며 "목재분야의 어떤 제도보다도 인센티브가 많고 기업 활동에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신기술 상시 접수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