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DMC2차 아이파크` 5일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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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짓는 `DMC2차 아이파크`가 계약 5일 만에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이 아파트는 지하5층~지상22층, 13개동, 전용면적 59~127㎡로 구성된 총 1,061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이번달 초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최고 53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된 바 있습니다.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인근 새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한데다 주변 전셋값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 “출구없는 매력 느꼈나?” 홍상수 감독과 불륜 비난 ‘역대급’ㆍ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 팬들도 등 돌리나 “모든 일정 일시정지”ㆍ박유천 고소한 업소 여성들, 박유천 소속사에 10억원 요구했다?ㆍ`슈가맨` 클레오 공서영-채은정 "같은 병원서 성형? 병원 공유NO"ㆍ김래원 박신혜 ‘웃음’, 장혁 박소담 ‘울음’...“닥터스 재미 비교불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