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 "아내·딸 놔두고 집나간지 9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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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이 제기됐다.한 매체는 21일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김민희 홍상수는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보도했다.이어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에 계속 호감을 표시했다"며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9월 아내와 딸에게 김민희의 존재를 알리고 집을 나갔다. 가족에 연락조차 없다. 김민희 부모도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김민희 어머니는 홍상수 감독 아내와 김민희의 다툼을 목격했으며 "빨리 정리되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홍상수 감독은 유학 시절 만난 A씨와 1985년 결혼, 슬하에 대학생 딸이 있는 유부남이다.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올해 2월 강원도에서 새 영화를 촬영했으며, 지난 5월 함께 칸 영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병원은 ‘왜 사망사건을 숨겼나’...조직적 증거 은폐 ‘충격이야’ㆍ원양어선 ‘선상 살인’...선상반란 일으킨 범죄자들 ‘충격과 공포’ㆍ무고 공갈로 맞고소…박유천 측이 낸 고소장 보니 “합의금 10억 요구”ㆍ추적60분 버벌진트 ‘자백 배경’ 놓고 갑론을박...혹시 촬영 때문에?ㆍ서우 큐브와 전속계약, SNS에 공개한 근황보니 ‘미모 업그레이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