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수효과 전문기업 유치 입력2016.06.20 18:22 수정2016.06.21 01:09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영상 시각 특수효과(VFX) 전문기업인 매크로그래프와 21일 영화의전당에서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본사는 대전에 있으며 주사업장은 서울이다. ‘명량’ ‘연평해전’ 등이 대표적인 CG 제작 및 후반 작업 작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못생겨도 '인기 폭발'…여배우도 반한 '핫템' 뭐길래 2 처음 본 40대 가장 살해…13만원 훔쳐 담배 산 김명현 최후 3 '변희수재단' 설립안 드디어 논의…인권위, 9개월 만에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