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행복아카데미 23일 열려 입력2016.06.20 18:30 수정2016.06.21 01:0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성남시는 시민 무료 강좌인 성남행복아카데미를 오는 23일 시청 온누리홀에서 연다.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이 강사로 나와 사회적 경제와 지역사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참석 희망자는 당일 행사장에서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 품은 시흥, 인구 60만 시대 연다 서울 서남부에 맞닿아 있는 경기 시흥시가 인구 50만 명 이상을 돌파하며 대도시 반열에 올라섰다. 시화호와 거북섬 등을 품은 시흥시는 지속 성장 가능한 도시를 내세우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로 빠르게 부상하고... 2 '더현대 광주' 7월 첫삽 뜬다 광주광역시의 첫 복합쇼핑몰이 될 ‘더현대 광주’가 오는 7월 착공한다. 더현대 광주는 더현대 서울의 1.5배 규모로, 세계 최대 백화점인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연면적 29만3904㎡)에 버금가... 3 "700만명 재외동포 기업과 연대 강화" 재외동포청은 국내 인재의 재외동포 기업 취업, 국내 기업과의 교류, 재외동포 기업의 국내 투자 등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재외동포 700만 명의 경제 역량을 모아 미래 경제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