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단지 남쪽에 대규모 힐링공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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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명지대 건영 아모리움 포레
![[분양 현장 포커스] 단지 남쪽에 대규모 힐링공원 들어서](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AA.11853535.1.jpg)
![[분양 현장 포커스] 단지 남쪽에 대규모 힐링공원 들어서](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01.11866902.1.jpg)
단지 안에 대성N스쿨을 들여 입주민 자녀에게는 2년간 학원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준별 단계별 맞춤학습 및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학습 서비스를 구축한다. 교육 특화 아파트로 내세울 예정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근처에 역북·역삼지구 등 택지개발 지구가 조성돼 이곳에 들어서는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5㎞ 거리에는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와 있다. 단지 앞에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7개 노선의 정류장이 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나들목이 멀지 않은 거리다. 용인행정타운으로 연결되는 삼가~대촌 간 도로가 내년에 개통되면 주변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866-2번지에 마련돼 있다. 1600-9940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