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헨리 알브레히트 라임에이드 CEO 입력2016.06.17 17:53 수정2016.06.18 03:3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용주가 복지 프로그램에 관심을 기울이고 투자할 때 직원들은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느낀다. 고용주에 대한 신뢰가 있으면 직원은 자발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업무에 활용하게 된다.”-직원 복지 솔루션업체 라임에이드의 헨리 알브레히트 CEO,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 시높시스-앤시스 '50조' 기업결합, 공정위 조건부 승인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높시스(Synopsys)와 앤시스(Ansys) 간 50조원 규모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독점 우려를 막기 위해 일부 핵심자산은 6개월 내에 매각하라고 조건... 2 슈프리마-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친화빌딩 보안 MOU 체결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과 ‘AI 및 로보틱스 기반 토탈 보안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 3 '네이버·카카오페이'…하루에 9594억원 '터치'로 결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액이 하루 평균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금은 물론 카드까지 없어도 휴대폰만 있으면 소비 생활에 어려움이 없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한국은행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