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가 소속 FC 및 지점장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스템을 갖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피플라이프는 보장설계, 세금설계, 은퇴설계, 투자설계, 상속증여설계,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완비해 초보자라도 재무설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신입에게 제공하는 특성화 교육 외에 경력 FC들이 원하는 분야만 골라 이수할 수 있도록 테마별 교육이 마련돼있다. 각 교육은 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을 통해 이뤄진다.여기에 고객과의 상담에서 필요 시 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에게 동행을 부탁할 수 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고객의 질문에 답하고, 여러 지식을 전달해준다.보험업계 관계자는 "지점장이나 세일즈매니저(SM)는 결국 FC와 운명공동체"라며 "FC들이 일을 잘할수록 지점장의 수입과 권위도 따라 올라가게 돼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지점장 1명이 회사를 옮길 경우 FC가 적게는 10여 명에서 많게는 50명 이상까지 함께 이동한다"며 "같이 옮기는 FC가 많을수록 지점장의 지위도 강화되기 마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피플라이프는 올해 초 기준 서울 57개, 경기도 11개 등 전국 95개 지점에 1,700여명의 파이낸셜컨설턴트(FC)를 보유한 대형 법인대리점(GA)이다. 현재 개인영업 지점장들을 모집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빛가람, "배우 김민수 글입니다" 욕설메시지 공개 `충격`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이별 어색해”...시원한 진행 못본다?ㆍ박유천 두번째 피소, 성폭행 합의 과정에 조폭 개입 `압박`ㆍ‘오피스텔 지옥’서 탈출한 10대 소녀…“감금폭행, 성매매 강요”ㆍ하석진 박하선 ‘역대급 캐스팅’ 시청자 난리나...“가을에 딱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