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시청률 꼴찌로 퇴장했다.16일 마지막회 딴따라 시청률은 7.8%(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딴따라 시청률은 지난회 7.5%보다 0.3%P 상승했지만 동시간대 꼴지였다.지성은 “시원섭섭하다.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작업이 끝나 서운하다"며 "딴따라를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딴따라`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마스터-국수의 신` 시청률은 9.0%, MBC `운빨로맨스`는 8.7%로 집계됐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이별 어색해”...시원한 진행 못본다?ㆍ하석진 박하선 ‘역대급 캐스팅’ 시청자 난리나...“가을에 딱이야”ㆍ신혜성 이민우 ‘소년24’ 통해 제2의 신화 창조할까? “기대감 UP”ㆍ‘오피스텔 지옥’서 탈출한 10대 소녀…“감금폭행, 성매매 강요”ㆍ윤하, ‘SNS 폭파’ 악플러와의 전쟁 “상처 크다..대응수위 모색 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