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매 나란히 터키 명문대 학과 수석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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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켄트대학 권태영·민영 남매

재학생이 1만3000여명에 이르는 빌켄트대는 터키에서 최고 사립대학으로 꼽힌다. 이들은 부친이 주재원으로 있는 터키로 유학해 재학 중 과수석을 거의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