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이 강인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SBS `정글의 법칙`은 16일 한 매체에 "강인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슈퍼주니어 가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그런 일이 없다"고 전했다.강인은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 출연했지만, 방송을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통편집됐다.강인은 지난달 24일 오전 2시쯤 술을 마신 채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핫!영상] 순식간에 저격당한 남자...`깜짝`ㆍYG 새 걸그룹 ‘역대급 미모’ 말고 뭣이 중헌디?ㆍ[핫!영상] 맨손으로 거대 뱀 포획하는 남자 `경악`ㆍ박유천 ‘성관계 수사는 계속’...고소 취하? “끝난 게 아니지”ㆍ영국 40대 女, 30년간 아기 17명 낳아 입양 보낸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