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폭행 논란? 성관계 대가 60여만원 지불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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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논란` JYJ 박유천 측이 대가를 지불한 성관계라고 주장했다.채널A는 14일 "박유천이 술집 여종업원을 성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면서 "박유천 측은 대가를 지불한 성관계로 여성 측에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 받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20대 여성 A씨는 지난 4일 오전 5시쯤 강남의 한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박유천이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10일 경찰서를 찾아 고소장을 내고 속옷 등 증거를 제출했다.박유천 측은 "지갑에 있는 60여만원을 A씨에 건네줬다"며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술집 CCTV에서 고소인 A씨가 사건 발생 후 태연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박유천이 찾은 유흥업소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고급 술집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조만간 양측을 불러 구체적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추신수 “이런 홈런 시원하고 황홀해”...역대급 호수비까지 ‘찬사’ㆍ퇴거작전 재개 “민정경찰 투입”...틈새 노리는 중국 어선!ㆍ[핫!영상]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 그 현장은?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