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대만 엑스펙 `진삼국무쌍:참` 퍼블리싱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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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대만의 게임 개발회사인 엑스펙 엔터테인먼트(XPEC)와 `진삼국무쌍:참(가제)`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습니다.`진삼국무쌍:참`은 엑스펙이 코에이테크모게임즈로부터 라이선스를 사들여 올해 안에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게임입니다.`진삼국무쌍7`의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일기당천`의 액션 요소와 원작 이상의 맵 스테이지 등을 콘텐츠로 담고 있고 모바일게임에 특화된 시스템도 추가됐다고 넥슨 측은 소개했습니다.이어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중화권과 일본을 제외한 `진삼국무쌍:참`의 해외시장 판권을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범행동기는 동성애 혐오? `신원 확인`ㆍ‘복면가왕’ 이성우 꺾은 돌고래, 서문탁 추측 증거는 체격과 자세?ㆍ소라넷 운영자, 서울대 출신 부부로 밝혀져 "수백억 이익 거둬"ㆍ장소연, 노홍철과 고교 동창? "너무 궁금, 눈빛 본것 같아"ㆍ크리스티나 그리미 사망 이틀만에 또 총격…올랜도 테러 `충격과 공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