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습기와 곰팡이, `화장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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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습기와 곰팡이 대처법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장마철 습기와 곰팡이 대처법이 눈길을 끈다.장마철에는 미세먼지가 덜하기 때문에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해야 한다.이와 함께 화장실 습기도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샤워하고 난 뒤 선풍기를 틀어 확실히 건조시켜 준다.옷장과 이불장 등도 주기적으로 문을 열어 습도를 낮춰야 한다.에이컨을 통해 습도 조절을 하는 것도 좋다.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도 높고 곰팡이가 번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연 환기에 신경써야 한다.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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