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2년2개월…선체 인양 본격 착수, 내달 말 수면 위로 입력2016.06.12 18:34 수정2016.06.13 00:4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셀비지 바지선이 12일 전남 진도군 해역에서 크레인 줄을 세월호에 매단 채 배 앞부분(선수)을 들어올리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와 취재진이 낚시어선에서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갑수, 김수현 논란에 "미성년자 연애가 범죄? 개인 특성" 뭇매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배우 김수현이 배우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에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 라이브 방송에서 김갑수는 "죽은 김새론 ... 2 [단독] 김수현 측, 김새론 사진 공개에 태도 돌변…"협의 의사" 고(故) 김새론이 골드메달리스트로부터 받은 1, 2차 내용증명을 확인한 결과 채무변제를 강경하게 촉구하던 소속사가 김수현과의 사진 공개 후 "채무 변제와 방법을 협의하자"며 입장을 다소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한경닷컴... 3 "출산 후에 산후조리원 가야하는데"…임산부 '감염 주의보' 경기도가 산후조리원 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내달까지 도내 산후조리원 14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3년간 RSV 감염 지속 발생&h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