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 리포트] 서울 관악경찰서 "등산객 안전 책임진다"…산악전담 순찰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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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팀 리포트] 서울 관악경찰서 "등산객 안전 책임진다"…산악전담 순찰대 발족](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AA.11814036.1.jpg)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8일 ‘관악산 안전순찰대’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평균 등산객 500만여명이 찾는 관악산은 주요 등산로에 폐쇄회로TV(CCTV) 80여개가 설치돼 있지만 산이 넓어 사각지대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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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안전순찰대는 한 조에 세 명씩 세 개 조 아홉 명으로 구성됐다. 아홉 명 모두 등산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들이다. 각 조는 서울에서 관악산을 오르는 사당, 서울대 정문, 난곡 등 세 군데 등산로를 전담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을 오르내리며 순찰활동을 펼친다.
최종문 관악경찰서장(사진)은 “순찰을 통해 경찰이 등산로 안전을 책임지고 있음을 보여줘 등산객을 안심시키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악산을 찾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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