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학교 취업 연계 활성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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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2016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학별 특성에 맞는 취업연계 모델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장학생의 근로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에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가톨릭대학교의 ‘CUP에 담는 잡드링커’는 대학과 근로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본 사업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장학생에게 현장 근로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 적용한 근로경험이 바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원장 주재흠)은 2015년에 이어 동남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돼 지역산업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연계 국가근로장학사업을 견인하고 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이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학별 특성에 맞는 취업연계 모델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장학생의 근로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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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 종합인력개발원(원장 주재흠)은 2015년에 이어 동남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선정돼 지역산업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연계 국가근로장학사업을 견인하고 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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