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시대 영업·마케팅 전략

경기가 저성장 터널을 통과 중이다. 경영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기업은 새로운 발상과 끊임없는 시도를 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교육전문부서인 한경아카데미는 6월20일부터 21일까지 저성장 터널을 돌파하기 위한 ‘저성장 시대에 꼭 필요한 영업&마케팅 융합전략과정’을 개설한다. 커리큘럼은 ‘영업 전략 수립의 사례 연구’ ‘영업 전략 실행안 수립’ ‘마케팅 전략 및 프로세스 이해’ ‘전략적 마케팅 포지셔닝 실무’ 등 마케팅 전략과 영업 전략의 융합을 통한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의는 김덕희 영업연구소장이 맡는다. 교육비 39만원.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한 장으로 끝내는 문서기획력

한 장으로 끝내는 기획서 작성법과 설득력 있는 표현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과정이 개설된다. 한경아카데미는 6월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이호철의 맥킨지식 문서기획력 과정’을 연다. 커리큘럼은 ‘문서 유형에 따른 구조화 방법’ ‘문장화’ ‘목업 패키지’ ‘비주얼 차트’ ‘원페이퍼 보고서’ 등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근로기준법 실무 워크숍

한경아카데미는 6월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김광욱 노무사를 초청해 ‘근로기준법 실무 워크숍’을 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채용 및 근로계약 실무’ ‘취업 규칙’ ‘인사 처분’ ‘징계 처분’ ‘근로계약 종료’ ‘부당해고 쟁송’ ‘근로시간과 휴가’ ‘통상임금, 평균임금’ 등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룬다. 교육비 28만원.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

기업 비용절감 어떻게 할까

회사가 모르는 사이에 새나가는 숨은 비용은 없을까. 한경아카데미는 6월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백두현 코스트제로 전무를 초청해 ‘기업비용 절감 과정’을 연다. 커리큘럼은 ‘비용절감의 이해’ ‘비용절감 방법론 연구’ ‘비용절감 사례연구’ ‘실전 비용절감 클리닉’ 등으로 구성된다. 수업은 그룹 코칭 형식으로 한다. 교육비 60만원.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참조.